3강 건강권의 눈으로 청소년 노동 들여다보기
최민(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직업환경 전문의)
건강이라
"단순히 질병이나 부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안녕한 상태" 라고 합니다 .
일하는 노동자의 건강은 사회의 건강함과 무관치 않습니다.
특별히
청소년에게 노동인권을 교육이 필요함은
이들을 보호의 대상로 바라보기 보다
미래의 노동자인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고
잘못된 관습과 관행에 대하여
새로운 시선으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기 위함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