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우리들의 일상이라는 문장에 1박 2일의 ‘쉼표’를 찍어보았습니다.비 온 뒤의 맑은 하늘과 산들바람에 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은 이미 추석연휴를 잘 보낸 이후이지만요..^^ 지난 14일에 노량진센터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청년들...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과 종교계(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의 간담회가 있었습...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아리셀 참사 55일째, 화성 아리셀 참사 추모현장으로 전국에서 출발한 희망버스가 모였습...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응원합니다! 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이 ’2020년부터 동결되어 온 식대 2,700원은 물가 상승에도 ...

해가 갈수록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도 8월 1일(목) ‘쿠팡 물류센터지회 폭염투쟁 결의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작...

이번 주는 청년 식사초대 프로그램으로 메인메뉴 ★제육볶음★과 반찬들을 만들어 한상 차려놓고 청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열여...

9명의 청년들과 반찬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메뉴는 김치찜:) 평소에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 저로서는 엄두가 안 나는...

이번에 노량진센터에선 반찬나눔(삼계탕)을 계획하였으나 센터 사정으로 식당에 가서 함께 삼계탕을 먹었고, 식사만으로 아쉬운...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2년 전 한국 사회가 뜨겁게 반응했던 외침이었습니다. 스스로를 0.3평의 쇠창살에 가두었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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