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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생존권 및 노동권 보장 촉구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
    • 등록일 2022-07-01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66
  •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생존권 및 노동권 보장 촉구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

                           2022년 6월 29일(수) 11:00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지금처럼 살 순 없지않습니까?”

    2016년 조선업 위기때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불황을 겪으며 점점 줄어든 임금이 30%가까이 되어 20년 넘게 배를 만든 숙련공 노동자의 임금이 최저임금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근 한국 조선업 수주호황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여전히 위험하고 열악한 노동조건에 비해 낮은 임금으로는 조선업 종사 노동자들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6월 2일부터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이 어지고 있고 6월 22일부터는 탱크탑 10미터 높이의 스트링거에 올라 끝장 농성에 들어갔고 또 한 명의 하청노동자는 탱크탑 바닥에 철판을 용접해서 가로 1미터, 세로 1미터, 높이 1미터의 감옥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원청의 대응은 구사대 폭력과 대체인력 투입, 고소고발 손배청구등 노동자의 정당한 요구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공권력 투입이라는 강대강 대응은 우리에게 쌍용자동차와 같은 아픔을 떠올리게 합니다. 

    거통고사내하청지회 22개 협력업체의 요구는 임금 30% 원상복구와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대우조선해양과 산업은행 그리고 정부는 조선하청노동자의 요구에 하루속히 해결을 위한 응답 해야합니다. 

    그리고 다단계 하도급의 고통속에서 첫 파업중인 하청노동자들의 절박한 상황에 연대와 조속히 해결되길 바라는 기도를 청합니다. 






  • 링크
    http://www.nodongsam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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