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톨릭노동장년회 주관으로
2021년 11월 7일 15시 노동사목회관 3층 강당에서
까르딘(Cardijn) 영성을 중심으로 노동사목 사명을 공유하는 세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JOC, 가톨릭노동장년회, 어린이사도직이 함께 모여 위령미사 봉헌했습니다.
회원들 외에도 노동사목을 위해 힘썼던 전문위원들, 수도자와 사제 등 총 133위 영혼들 위해 기도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내신 길 덕분에 저희 발자국도 이어지고 있네요.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사회 약자들과 연대하며 선을 실천하는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미사 집전해 주신 김시몬, 주수욱, 임경명, 하대건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