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노동사목] - 로사리아 맘 집반찬 9-10월 활동
가을이 왔구나! 노량진 마당에 있는 감나무 감이 맛있게 잊어가는 모습에서 가을과 초겨울 날씨를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
9월 메뉴로는 닭갈비, 해물 짜장, 제육볶음, 추석을 맞아 맛있는 소갈비찜을 하였고, 10월에는 닭가슴살 카레, 삼겹살, 돼지고기 김치찜, 육개장을 준비도 하였습니다. 언제나 맛있다고 하면서 먹는 삼겹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잘 지내고 가을과 초겨울 사이의 쌀쌀해진 날씨에 봉사자와 청년들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백일홍 편지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짧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 부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백일홍 편지 일부 중 (글 이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