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대표자회의
2019년 활동방향 목표 : 연대를 통한 교구 활성화
국제총회 슬로건 : 당당한 삶을 위한 땅과 집 그리고 노동
3월 16 ~17일 (토, 일) 1박 2일로 가톨릭노동청년회 노량진 본부에서 열렸다. 마산교구, 인천교구, 대전교구, 서울교구, 이번엔 대구교구가 참석을 못했다. 그래도 참석인원 15명 정도 모여 1월 정기총회 이후의 어떻게 활동했는지 각 교구별 사업보고, 전국협의회 사업보고 및 재정보고가 이어졌으며 안건 나눔으로 평신도 동반자 양성교육 수료 및 피정, 국제 양질의 노동의 날 캠페인 방법, 하계수련회 등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고 하면서 서로의 다른 생각들 나누고 함께 하며 하나씩 조율하면서 결정되는 안건들 가톨릭노동장년회의 활동에 힘이 될 것이다.
전국대표자 회의 때 마다 돌아가면서 교구별로 간식과 뒤풀이 음식을 마련해주시는데 이번에는 인천교구에서 준비 하였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풍요로운 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가톨릭노동장년회 담당사제로서 처음으로 전국대표자회의 함께 해주신 이주형(세례자 요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